박은영 김형우 직업 궁금해

아내의맛에 출연해 멍뭉미를 나타내는 박은영 전아나운서 남편 김형우 그의 직업은 무엇일까? 김형우는 1985년 8월생으로 런던비지니스스쿨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모바일퉁이라는 스타트업 대표다. 삼성자산운용등 8년이상 외환 운용경험을 쌓고 트래블윌렛 서비스를 론칭했다.

 

아내의 맛 멍뭉미로 재미선사

 

아내의 맛에 출연해 멍뭉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주고있는 김형우와 박은영은 둘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하고 있습니다. 티비보면서 느끼는데 저렇게 살면 참 재밋을것 같더라구요. 부럽기도하구요.

 

김형우가 운영하는 모바일퉁은?

김형우는 초반에 스타트업 사업가로만 알려져있었는데요.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트래블윌렛의 대표라는게 밝혀졌습니다. 트래블윌렛은 모바일 간편 환전송금서비스입니다. 수수료를 최저로 지급하는 핀테크 회사라고하네요.


박은영 전아나운서와 김형우 대표의 건강한 출산을 바라고 계속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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