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재 원인

13일 오후 1시 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공장 1개 동으로 30여 분 만에 꺼졌는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화재 당시 스티로폼이 타며 검은 연기가 치솟고 119에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인명피해는 없어.. 화재 원인 조사중

이 불로인해 공장 전체가 전소됐으며 검은 여기가 치솟아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공장 직원 4명이 즉시 대피해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각종 SNS에 검은 연기가 치솟는 화재 현장 사진과 목격담이 속속 올라왔다고 합니다. 지옥 같은 하루였겠네요. 스티로폼이라서 검은 여기가 진짜 엄청났다고 합니다.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 게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여서 오후 1시 50분 정도에 불을 껐다고 합니다.

 

잇따른 사고..

우리나라 내부, 세계 전체적으로 재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 사람들 전체가 마스크를 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되었고, 호주에선 큰 불이 나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솔직히 불안합니다. 이렇게 사고들이 점점 모여서 나중에 진짜 큰일이 벌어질 것만 같네요. 우리는 끊임없이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연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