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 특별융자는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방역조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이라면 일상회복특별융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로인해 피해를 직격으로 맞은 여행업, 공연업 등의 소상공인도 받을 수 있으므로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신청 대상자라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현재 진행 중인 각 지자체 재난지원금 정보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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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특별융자
일상 회복 특별융자는 코로나로 인해 영업이 힘든 소상공인에게 지원됩니다. 21년 7월 7일부터 21년 10월 31일까지 시행된 방역조치 기간에 방역조치 이행 업종에게 지원됩니다.
일상회복 특별융자는 세금 체납이나 금융기관 연체자 휴업, 폐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소상공인 지원금도 마찬가지지만 세금 체납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상회복 특별융자 조건
약 2조원의 규모로 지원되고 10만 개의 업체에게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연1프로의 고정금리로 5년 동안 상환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분활상환으로 진행됩니다.
12월 4일이후 신청이 가능하고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24시간 진행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업종 조회를 할 수 있고 신청대상 업종에 대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시행된 방역조치가 다르기때문에 신청 대상자라고 나와도 무조건 대상자는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중소기업통합콜센터 Tel:1375에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금이 계속 시행되고 있기에 대상자라면 꼭 확인하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더욱 많은 소상공인 정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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